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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개념 요약집

국어비문학 독서중3·고194쪽독서 개념 요약집

독서 개념 · 비문학 · 화제 · 중심 내용 · 중심 문장 · 요약하기 · 접속 표현 · 지시 표현 · 상하 관계 · 전체·부분 관계 · 인과 관계 · 정의 · 예시 · 비교 · 대조 · 분류 · 구분 · 분석 · 유추 · 서사 · 묘사 · 과정 · 절차 · 원리 · 주장 · 근거 · 반론 · 부분 수용 · 추론 · 연역 · 귀납 · 생략된 전제 · 비판적 읽기 · 내적 준거 · 외적 준거 · 내용 일치 · 보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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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국어 비문학 독서에서 쓰는 핵심 개념 52개를 한 권에 모은 요약집입니다. 여덟 단원(독서01~08)을 네 층으로 쌓았습니다. 문장·문단 읽기(독서01~02)에서 핵심 정보와 문장 관계를 파악하고, 설명·논의 구조(독서03~05)에서 설명 방법·작동 원리·관점과 논의 연결을 익히며, 추론·평가(독서06~07)에서 근거로 도출하고 기준으로 평가한 뒤, 문제 적용(독서08)에서 선택지·보기·도표를 지문과 대조합니다.

개념마다 '대상의 이름만 찾으면 중심 내용도 안 것일까?'처럼 학생들이 자주 헷갈리는 질문을 먼저 던지고, 한 줄 핵심과 짧은 예문을 제시합니다. 이어서 비교형·판별형·흐름형·문단 뼈대형·논의 지도형 가운데 그 개념에 맞는 틀로 표와 도식을 그려 보여 주고, 뜻·보충, 헷갈림 주의, 다른 개념과의 연결을 덧붙였습니다. 판단은 맞음·틀림·근거 부족(?)의 세 가지로 구별해 표시합니다.

개념마다 확인 문제가 하나씩 있어 모두 52문항이며, 기본과 확장으로 표시했습니다(확장은 보충한 내용까지 적용하는 문제로, 난이도 등급이 아닙니다). 독서03 끝에는 '설명 방법 한눈에' 표가 있고, 책 끝에는 여러 개념을 함께 적용하는 연결 확인 8문항, 혼동하기 쉬운 개념 비교표, 개념 찾아보기, 정답과 해설이 있습니다.

미리보기

실제 학습지의 일부입니다.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요약하기의 삭제·선택·일반화·재구성 — 흐름도 · 11쪽
분류·구분·분석을 의자 예로 나란히 본 비교표 — 표와 도식 · 29쪽
신청서 처리 절차의 갈림과 되돌아감 — 흐름도 · 38쪽

핵심 정리 · 비문학 독서 개념

요약집의 개념 52개 가운데 대표 질문 10개를 골라 짧게 정리했습니다. 괄호 안은 요약집의 개념 번호이며, 도식과 확인 문제는 PDF에 있습니다.

화제와 중심 내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독서01-01)

화제는 글이 다루는 대상이고, 중심 내용은 그 대상에 대한 핵심 설명입니다. '무엇에 관한 글인가?'에 답하면 화제, '그것에 관해 무엇을 말하는가?'에 답하면 중심 내용입니다. 그래서 '공유 우산'만 쓰면 화제일 뿐이고, '공유 우산을 계속 이용하려면 반납·안내가 필요하다'까지 써야 중심 내용이 됩니다. 제목·화제·중심 내용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중심 문장은 항상 문단의 첫 문장이나 끝 문장인가요? (독서01-04·01-05)

아닙니다. 중심 문장은 위치나 반복 횟수가 아니라 다른 문장들을 아우르는지(포괄 관계)로 판단합니다. 나머지 문장은 예시·이유·세부를 풀어 주는 뒷받침 문장입니다. 중심 문장이 따로 적혀 있지 않으면 문단의 내용을 묶어 중심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야 합니다.

글을 요약할 때는 어떤 규칙을 쓰나요? (독서01-07)

덜 중요한 세부를 빼는 삭제, 중심 문장·정보를 남기는 선택, 여러 구체적 항목을 포괄하는 말로 묶는 일반화, 흩어진 핵심을 새 문장으로 잇는 재구성의 네 규칙을 씁니다. 예를 들어 '안내책·지도·엽서'는 '종이 자료'로 일반화합니다. 짧게 줄이더라도 원문의 뜻과 조건은 유지해야 하며, 네 규칙을 모든 글에서 같은 순서로 쓸 필요는 없습니다.

상하 관계와 전체·부분 관계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독서02-05)

'A는 B의 한 종류이다'가 성립하면 상하 관계, 'A는 B를 이루는 부분이다'가 성립하면 전체·부분 관계입니다. 접이식 의자도 의자이므로 상하 관계이지만, 등받이만으로는 의자 한 개가 되지 않으므로 전체·부분 관계입니다. 상위 개념의 조건은 하위 개념에도 적용되지만, 전체의 성질이 모든 부분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분류·구분·분석은 어떻게 다른가요? (독서03-07)

분류는 대상을 같은 종류끼리 묶는 것이고, 구분은 상위 범주를 기준에 따라 종류로 나누는 것이며, 분석은 한 대상을 구성 요소로 나누는 것입니다. 의자를 재료에 따라 나무 의자·금속 의자로 나누면 구분이고, 의자 한 개를 등받이·좌판·다리로 나누면 분석입니다. '나누어 보아도 각 항목이 여전히 의자인가?'를 검사하면 구별할 수 있습니다. 분류와 구분을 합쳐 분류라고 부르는 책도 있지만, 이 요약집에서는 둘을 구별합니다.

반론을 폈다면 상대 주장을 모두 부정한 것인가요? (독서05-03·05-04)

그렇지 않습니다. 반론이 상대 주장의 어느 부분을 겨냥했는지 찾아야 합니다. '예약제를 도입하면 빈 좌석이 모두 없어질 것이다'에 대해 '예약자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 반론은 '모두'라는 범위만 반박한 것입니다. 일부 효과를 인정하면서 운영 조건을 고치는 것은 부분 수용이며, 신호 표현보다 실제 내용으로 판단합니다.

사실적 읽기와 추론적 읽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독서06-01·06-02)

사실적 읽기는 글에 드러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고, 추론적 읽기는 여러 근거를 연결해 적혀 있지 않은 내용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월요일 휴무'와 '오늘은 월요일'을 연결하면 '오늘 휴무'가 추론됩니다. 추론한 판단은 근거로 확인됨, 근거와 충돌, 근거 부족으로 나누며, 글이 뒷받침하지 않는 말이라고 현실에서 반드시 거짓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연역과 귀납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독서06-03·06-04)

연역은 전제가 참이고 형식이 타당하면 결론이 반드시 따라오는(필연적) 추론입니다. 귀납은 관찰한 사례를 넘어 규칙이나 가능성을 예상하는 추론으로, 결론은 개연적이며 사례의 수·대표성·조건과 예외에 따라 힘이 달라집니다. 'A이면 B'를 'B이면 A'로 뒤집거나, 세 학급만 보고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그렇다고 하는 것이 흔한 함정입니다.

내적 준거와 외적 준거는 무엇이 다른가요? (독서07-02·07-03)

내적 준거는 글 자체의 내용·표현·짜임에 초점을 두며 정확성·적절성·유기성이 주요 기준입니다. 외적 준거는 글과 필자·독자·사회·확인된 지식의 관계에 초점을 두며 신뢰성·타당성·효용성·공정성이 주요 기준입니다. 같은 글 안에서 응답자 수가 20명·30명으로 다르게 적힌 것을 찾으면 내적 준거, 외부의 원자료와 대조하면 외적 준거에 해당합니다.

지문의 낱말이 그대로 있으면 맞는 선택지인가요? (독서08-01·08-02·08-04)

아닙니다. 선택지를 대상·서술·조건·범위의 조각으로 나누어 조각마다 지문 근거를 찾습니다. 같은 낱말을 써도 대상이나 서술을 바꾸면 뜻이 달라지고, 한 조각이라도 틀리거나 근거가 부족하면 선택지 전체를 일치로 고르지 않습니다. 추론형 선택지에서는 '할 수 있다'를 '실제로 했다'로, '일부'를 '모두'로 바꾸거나 조건을 지우거나 관계의 방향을 뒤집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용어

화제
글이 다루는 대상
중심 내용
화제에 대해 글이 말하는 핵심 설명
소주제
한 문단의 중심 내용
상하 관계
한쪽이 다른 쪽의 한 종류인 관계(접이식 의자–의자)
전체·부분 관계
한쪽이 다른 쪽을 이루는 구성 요소인 관계(등받이–의자)
유추
닮은 성질·구조를 바탕으로 익숙한 것을 이용해 낯선 것을 설명하거나 미루어 생각하는 방법
원리
적용 조건 안에서 현상·작동을 설명하는 규칙
생략된 전제
주어진 근거와 결론을 잇지만 글에 적히지 않은 규칙·판단
연역
전제가 참이고 형식이 타당하면 결론이 반드시 따라오는 추론
귀납
관찰한 사례를 넘어 규칙·가능성을 예상하는 추론. 결론은 개연적임
효용성
글이 독자의 목적과 상황에 도움이 되는 정도

다 풀고 나면

  • 화제와 중심 내용, 중심 어휘와 중심 문장을 구별하고, 조건을 지키며 글을 요약할 수 있다.
  • 접속·지시 표현과 상하·전체와 부분·인과 관계를 근거로 문장 사이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 정의·예시·비교·대조·분류·구분·분석·유추 등 설명 방법과 구조·과정·원리를 구별할 수 있다.
  • 주장과 근거, 반론과 부분 수용, 문제와 해결 방안·한계를 논의 지도로 정리할 수 있다.
  • 사실 확인·추론·평가를 구별하고, 연역·귀납과 내적·외적 준거로 글을 평가할 수 있다.
  • 선택지를 조각으로 나누어 지문·보기·표와 대조할 수 있다.

이렇게 풀면 됩니다

  1. 2쪽 '독서 전체 지도'에서 네 층의 흐름과 판정 기호(맞음·틀림·근거 부족)를 먼저 확인합니다.
  2. 개념마다 맨 위 질문에 먼저 답해 본 뒤, 한 줄 핵심과 표·도식을 읽고 '헷갈림 주의'를 가린 채 말해 봅니다. 확인 문제를 풀고 88~94쪽 정답과 해설로 맞춰 봅니다.
  3. 단원을 마치면 83~85쪽 연결 확인 8문항을 풀고, 86쪽 '혼동하기 쉬운 개념 비교'와 87쪽 '개념 찾아보기'로 헷갈린 개념의 번호를 찾아 다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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